고동기.
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 사업팀장.

숏폼 콘텐츠가 화두입니다. 트레져헌터 크리에이터 사업팀장을 맡고 있는 고동기 팀장은 틱톡이나 콰이 같은 숏폼 플랫폼 프로젝트를 비롯한 신규 플랫폼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직접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기도 합니다.

김학준.
JTBC 룰루랄라 PD.

‘반백살’ 와썹맨이 10대와 20대에게 왜 그렇게 인기인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한국말도 서툰 쭌이 형의 숏폼 로드무비. 길 가던 사람들이 빼앰(Baaam)을 외치고 주먹 하이파이브를 날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친 듯이 웃고 싶을 때 와썹맨을 찾는 이유죠. 김학준 PD가 와썹맨의 성공 비결을 이야기합니다.

배은지.
셜록컴퍼니 대표.

1989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여 만든 종합 마케팅 회사, 셜록컴퍼니는 클라이언트들의 고민을 트렌드에 맞춰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로 해결하는 종합 광고 에이전시입니다. 배은지 대표가 콘텐츠 마케팅의 실험과 도전을 이야기합니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돈 내고 책 읽는 모임, 트레바리는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실 겁니다. 윤수영 대표를 콘미 2019에 모신 건 이들이 이 공간에서 추구하는 가치, 수백 개클럽에 모인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관계를 맺는 방식, 트레바리의 진화의 방향과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입니다. 윤수영 대표가 밀레니얼의 네트워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지현.
취향관 대표.

자유로운 사색과 대화, 존재와 존재의 수평적 만남, 취향관은 실제로 들어가 보기 전까지 어떤 곳인지 짐작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고지현 대표는 나는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가진 결핍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는 어디에나 있지만 우리가 살고 싶은 공동체는 어디에도 없다. 고지현 대표가 우리 시대의 살롱문화와 새로운 공동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지현.
고등래퍼 PD.

10대들의 힙합 전쟁, 고등학생들의 랩 대항전, ‘고등래퍼’는 독특한 프로그램입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출발했지만 악마의 편집도 없고 독설에 가득찬 심사평도 없습니다. 경쟁이 아니라 음악과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자연스럽게 10대 참가자들의 캐릭터가 살아나고 그들의 삶에 대한 고민에 공감하는 열성적인 팬들과 거대한 커뮤니티를 이룹니다. 전지현 PD가 ‘고등래퍼’의 콘텐츠 철학과 브랜드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구현모.
청춘씨:발아 에디터.

20대들의 셀럽, 구현모님이 ‘청춘씨:발아’를 통해 얻은 가치와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구현모님은 스스로 말하기를 “기존의 관습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었습니다. 비슷한 동료들을 만났고요. “불만충의 강렬한 불만과 저널리스트로서 감각이 적절히 버무려지면 최고더라”는 구현모님이 말하는 밀레니얼의 생각을 듣습니다.

김혜지.
스브스뉴스 PD.

김혜지 PD는 ‘청춘씨:발아’와 ‘ALT’ 그리고 ‘스브스뉴스’까지 계속해서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콘텐츠 성공과 실패의 이유, 그리고 밀레니얼의 여러 특성을 분석했다고 하죠. 다른 성격의 플랫폼과 미디어를 거치면서 김혜지 PD가 체득한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노영은.
왈 대표.

왈이의 아침 식땅은 출근길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줄 오디오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화두는 마음의 건강, “마음의 문제는 운동과 같아서 보고 듣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정말 다르다”고 합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시대에 노영은 대표는 20대 감성의 아날로그 스타일의 이야기를 만들고 뉴미디어 플랫폼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더웨이브컴퍼니 대표.

“지역에서 새로운 물결을 만들자.” 김지우 더웨이브컴퍼니 대표는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어디서나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는 라이프 스타일을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을 찾고 싶어서 고향인 강릉으로 내려와 커뮤니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일까. 더웨이브컴퍼니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선 라이프 스타일 탐험자들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집니다. 김지우 대표가 로컬 콘텐츠의 실험과 성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조영신.
SK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궁금했습니다. 규정할 수 없는 그들을 설명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절박했습니다. 서식처별로 다른 패턴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미래는 없기에 절박했습니다. 그 궁금증과 절박함의 해답을 그들에게 묻고자 합니다.

이성춘.
KT경제경영연구소 상무.

‘넘치는 현상과 부족한 담론’. 10~20대 현상은 획일적 흑백 담론으로 담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들이 곧 미래의 주역이 될 텐데요. 다채로운 현상을 젊은 기업가들은 어떤 패턴으로 형상화 해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거대한 침엽수림이 아니라 취향의 정글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콘미 2019는 단순히 사업 모델을 소개하거나 비즈니스의 성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20대가 만들고 20대가 소비하는 콘텐츠와 서비스,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 의미를 함께 짚고 방향과 전망을 발견하는 자리, 그리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화두를 찾는 자리입니다.